메뉴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컨텐츠 바로가기

배송비 별도 안내

톡톡문의

고객센터

(070) 7722
7716

최근본상품

< >

재료 수분 측정기 testo 616

제조사/공급원
Testo
원산지
Korea
판매가
612700 [612700]
배송비결제
주문시 결제
주요특징

 

목재 수분량 측정이 왜 필요할까?

목재 제품의 가공이나 사용에 있어서 수분의 양은 결정적인 요인입니다.
수분량을 잘못 확인한 목재를 사용하게 되면, 자재를 사용하는 공정 현장에서 기계적 변형(수축이나 팽창)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러한 경우 가구의 부품이나 건물의 전체 지지 구조의 파손을 초래하게 됩니다.

따라서 작업자는 자재를 가공하기 전에 수분량을 측정하여 목재의 적합성을 평가해야 합니다.

testo 616은 재료의 손상 없이 목재의 수분을 신속하게 측정할 수 있습니다.
특성 곡선을 이용하여 연질 및 경질 목재, 합판의 수분량 측정이 가능합니다.
필요한 수분 수준을 적시에 결정하면 시간과 비용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재료의 손상 없이 수분 함량 측정 가능

testo 616은 건조 중량 대비 수분의 중량을 백분율로 표시합니다.
특성 곡선을 선택하고 측정하고자 하는 표면에 측정기의 집게발 부분을 갖다 대기만 하면,
5cm 깊이의 나무 또는 재료의 수분 함유량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재료의 특성 곡선 내장

LPI 연구소의 협력으로 개발한 아래 10개의 재료에 대한 특성 곡선이 내장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이 건축 자재의 젖은 부분을 감지하여 쉽고 빠른 측정이 가능합니다.

 

 


 

 

 

기술 데이터

 

 

크기 70 x 58 x 234 mm
작동 온도 +5 ~ +40 °C
하우징 재질 플라스틱 (ABS, TPE), 메탈
보호 등급 IP30
배터리 종류 블록 배터리(9V, 6F22)
배터리 수명 60시간
디스플레이 업데이트 0.5초
단위 무게당 수분포함량(%)
측정 깊이 5 cm 이내
측정주기 0.5초
보관 온도 -20 ~ +70 °C
무게 260 g


 

 

습도 - 용량

 

 

습도 측정범위 < 50 % (나무)< 20 % (건설자재)
습도 분해능 0.1
품목코드 품목명 단위 판매가(VAT 별도) 수량선택
0560 6160 재료 수분 측정기 testo 616
소비자가 : 612,700
612700∏‡612700

총 구매금액0원

 고객센터

 상담시간 : 09:00~19:00  점심시간 12:30 ~ 13:30 토·일·공휴일 휴무 

 대표전화 : 070-7722-7716, 070-7715-4949

 팩스 : 02-379-7716

 이메일 : panilab@naver.com


 배송안내

 1. 배송기간은 2일~7일정도 소요될 수 있으며, 일부 해외 발주 제품과 주문제작 제품의 경우 4주~6주이상 소요될 수 있습니다.

 2. 도서산간 지역의 경우 별도의 배송 추가운임이 발생 될 수 있습니다.

 3. 방문수령 및 퀵서비스(지역별 비용상이)가 가능하며, 일부 택배거래가 불가능한 제품의 경우

    화물 및 퀵서비스로만 출고 될 수 있으므로 이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4. 장비 주문의 경우 직접 납품 및 사용법 교육이 가능하며, 고객센터로 문의주시기 바랍니다.(별도 비용 발생)


 교환·반품안내

 반드시 상품 수령 후 7일이내 고객센터 또는 게시판을 통해서 교환·반품 접수를 해주시고

 업체와 계약된 택배로 접수해주셔야 추가운임이 발생되지 않습니다.

 

 [교환·반품 비용] *기본 배송비 기준*

 최초 배송비 4000원 + 반품/교환 배송비 4000원

 *무료 배송 상품일 경우 반품/교환 시 최초 배송비를 포함한 왕복 배송비(8000원)를 부과합니다.

 단, 오배송이나 제품불량의 경우 부과되지 않으며, 배송비 별도 상품의 경우 교환·반품 전 고객센터로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반품이 불가한 경우]

 1. 주문 후 제작되는 제품과 장비 종류의 경우 반품 불가

 2. 제품 수령 후 영업일 기준 7일이 경과했을때 (제품을 받는 즉시 불량유무 확인必)

 3. 상품을 사용해서 가치가 훼손된 경우

 4. 고객의 책임으로 인해 분실되었거나, 훼손되어 재판매가 불가능한 경우